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 14기 교육생 모집
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 14기 교육생 모집
서울시 도시계획 정책인 Beyond Zoning을 아십니까? 혼란기에 영웅이 탄생하고 불황기에 거부가 태어난다.
지금이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가질때이다.
준농림지역에서 준도시지역으로 도시관리계획을 통해 많은 부를 만든 A씨 지금이 부동산으로 부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한다.
이제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업무(work) + 주거(Live) + 생활(Play)의 융합적 용도가
가능한 복합용도계획의 대변환이 시작되었다. 용도지역의 개정을 위해 국계법을 의원 입법예고
중이며 서울시는 한국형 White Zone으로 토지의 용도와 밀도를 자유롭게 계획하여 민간이
선호하는 유휴부지에 고밀 융복합개발이 가능하게 Beyond(너머, 이후) Zoning 경직된 용도지역의 틀을 깨겠다고 한다.
매경부동산센터는 위 사례의 A씨처럼 가진 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 시키고 싶거나 개발하고
싶은 초보 디벨로퍼를 위한 ‘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 14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7일(예정)까지 9주간 9회의 강의와 수강생 소요 부지 현장답사 2회
진행하는 이번 과정을 통해 개발에 목마른 토지주들은 각자의 여건에 맞는 개발 방식과 유형,
시기 등을 전문가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교육은 목요일 오후 2~5시 매일경제 별관 11층 강의장(충무로역 7번 출구)에서 진행한다.
강사는 성진용 명지대 객원교수이며, 이담건축사사무소 대표로 매경 ‘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 14기’
주임교수를 필두로 최봉현 한국부동산 빅데이터 연구소 대표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산시장을 정확히
분석하는 AI로 상권 분석과 토지분석, 윤세영 건국대학교 미래 지식교육원 교수이며, 대한민국의 땅
투자 의 저자 직강을 통해 산지.농지에 모든 것과 농지연금에 대해 공부하고, 이평재 문막 요양병원 행정원장,
전문 병원 연구소장, 직접 요양원운영 김창환대표는 요양원의 실무경험을 갖고 있어 부지가 요양원으로
적합한지를 강의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양도소득세의 지존이며 22년 재개발
재건축 권리와 세금 쪼개기의 저자인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대표 세무사, 토지 보상계의 지존이시며
플러스를 만드는 150가지 토지보상전략 저자인 김영우(부동산학박사, 행정사, (주)케이프롭대표)의 보상
관련 노하우와 정병익HUG센터장을 통해 도시주택보증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며, 박진수
무궁화신탁 도심복합사업부문 대표님의 부동산 개발 사례 등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고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토지 개발 관련 A부터 Z에 대해 알아보고, 교육생과 소유 토지에 적합한 개발 방식을 함께 연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본인 소유의 부지 활용 방법, 빅데이터를 통한 내 부동산 가치, 최적의 용도와 수지분석,
도심 내 외 지역 부동산 개발에 고민하시는 분, 토지 보상, 농지 및 농지연금, 요양원,
물류센터 및 창고 또한 개발사업 시 HUG 자금 활용 및 신탁 방법 및 절차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 한다.
‘내 땅으로 무엇을 할까 14기’과정의 정원은 총 15명이며, 수강료는 200만원이다.
강의 참가 문의 및신청은 매일경제 부동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